8개월에 들어간 우리 아가
남편이 사자사자 했어도 고집부리고 안샀던 엄마중에 하나입니다
아이가 뒹굴다 구석탱이에 처박혀도
아랑곳하지않고
매일 쿠션과 모든 베개를 동원에서 그냥 재웠었는데...
매일 셋팅하고 치우고 점점 지치는 제모습에
남편이 훅~~ 질렀는데
사고 보니 넘넘 좋네요~~
후기들 보니 프레임도 설치하고 이쁘게 만들어준 안락한공간의 사진과 달리
전 있는 범퍼침대만 구매했기에 ?있는 그대로를 보여드립니다
우리아가가 뒹굴고자도 다치지않고
이제는 이리갔다 저리갓다 뭘하든 저또한 신경쓰지않아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