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막달부터 범퍼침대 종류마다 엄청 검색하고 알아봤는데요 아기가 태어나고 1달이 지날때까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쁘띠베이비 범퍼침대 결정하게 되었는데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베이비페어에서 실물로 한번 더 확인하고 구매했습니다. 아침에 오자마자 남편도 없이 제가 다 조립할수 있을정도로 쉽고 간단합니다. 완성하자마자 낮잠자는 딸을 눕혔더니 꿀잠을 주무시더라구요 그리고 생각보다 범퍼 커버 소리도 안나구요 167cm인 제가 다리만 구부린다면 옆에서 토닥토닥 재울 공간도 있어 맘에 쏙 듭니다. 앞으로 잘 쓰겠습니다.완전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