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페에가서 직접 구매했습니다. 출산일이 임박하여 사정말씀드리니 맞춰서 배송해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조리원에서 나와 신생아때부터 90일이 된 지금까지 너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납칸의 바닥이 천으로만 되어있어 딱딱하게 받쳐주지 못하는거같아 첨엔 당황했지만 사용하는데 지장 없어요~ 대신 바퀴가 뻑뻑해요.ㅠㅠ 출산하고 손목이 약해져있는데 조금씩 방향 맞추느랴 움직일때 힘들었네요.ㅠㅠ 지금도 뻑뻑하긴합니다만..애낳고 키우느랴 정신없어 문의할생각도못했네요.ㅠㅠ (원래 뻑뻑하나요?아니면 지금이라도 as안되나요?^^;;) 100일이 다가오니 아기키가 커서 외부선반이 필요할거같아 후기도 이제서야 작성합니다.ㅠㅠ 다른분들은 바로 외부선반 신청하세요~^^;; 참!코코넛매트?이건 없어도 될거같아요.ㅠㅠ 부부침대옆에 붙여두고 사용중인데, 부부침대보다 높이만 높아지네요; (큰 문제는 없습니다만) 어차피 방수요를 깔고 사용하고있기때문에 큰 효과는 없는거같아요~ 그래도 가격대비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