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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열이 많은 아기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돼요.
작성자 한****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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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상 사고에 신경을 쓰고 싶지 않아 지금까지 아기와 같이 바닥생활을 했어요. 겨울에 태어난 아기인데도 열이 많아 실내 온도에 늘 신경을 써야 했습니다. 첫 번째 겨울은 폴더매트 위에 범퍼침대를 두고 써서 바닥에서 직접적으로 올라오는 열에 영향을 받지 않고 지냈어요. 이제 두 번째 겨울이 다가오고 있는데 지금은 방에서 범퍼침대만 두고 쓰자 직접 열이 올라오니 요즘같이 서늘한 날에도 땀띠가 나고 피부 트러블이 생기더라고요. 방 안 온도를 높여주고 바닥과 거리를 두는 게 맞다는 판단 하에 아기 침대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처음엔 아기 저상 침대로 검색해서 가격도 무난하고 디자인도 무난한 타사 브랜드 제품을 발견했어요. 좋아 보여서 근처에 쇼룸이 있길래 다녀왔는데 가격대비 나쁘지는 않았으나 마감이나 크기에서 썩 만족스럽지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제품을 다시 찾다 쁘띠라뺑 로이를 찾았어요. 인터넷 사진과 실물의 느낌이 다른 경험을 한 차례 겪은 지라 이번에도 쁘띠라뺑 쇼룸에 직접 찾아갔는데 실물과 인터넷 후기 블로그 상 차이가 없더라고요. 그리고 실물을 본 후엔 로이가 아닌 헨리를 구입하기로 결정했어요. 아직 두 돌이 안 된 아기라 로이는 자칫 잘못하면 기댔다가 뒤로 넘어갈 것 같아서요. 하이헨리가 아니더라도 헨리 높이면 지금 시기엔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할 것 같고, 지금의 안전바를 넘을 정도로 자라면 사리분별할 정도로 성장했을거라 생각했어요. 그랜드 싱글로 구입했는데 200kg의 하중도 버틸 수 있다해서 아빠건 엄마건 아기와 부담 없이 나란히 누울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이었고, 초반엔 혼자 자기 무서워할 아기와 좁은 느낌 없이 함께 잘 수 있다는 것도 좋았어요. 기존에 범퍼침대를 사용했던지라 쓰던 범퍼를 침대에 설치해줬는데 혹시 범퍼가 없으면 베개로라도 둘러주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아기는 돌아다니면서 자는지라 범퍼없이 재워보니 가끔 머리를 쿵 하더라고요. 내구성이 좋아보여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바람은 프레임은 독립할 때까지 사용하면 좋겠네요. 심플하고 고전적인 디자인이라 질리지 않고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잘 사용해보겠습니다 :) #하로월드#쁘띠라뺑#헨리비치원목침대#아기침대#유아침대#아동침대#토들러침대#분리수면#원목아기침대#아이방꾸미기#원목유아침대
첨부파일 RV00000235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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