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침대를 선물받아서 쓰다가 작아져서 다른걸로 고민하던 도중 쁘띠라뺑을 알게되었어요 제가 원하던 디자인이기도 했지만 아기가 편해할지 안전은 할지 고민을 엄청했었거든요 몇달을 고민고민하다 파주매장가서 보자마자 구입결정했어요, 솔직히 남편은 반심반의했었는데 매장가서 보더니 좋긴좋네 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매트도 이것저것 알아보다 매장에서 직접앉아보니 너무 편해서 매트까지 세트로 구입해서 왔습니다~ 아기가 16개월됬는데 잠들기전 엄청굴러다녀서 고민했는데 싱글이여도 넓고 편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잘 적응해서 자고 있답니다^^ 매트도 너무 푹신하지도 딱딱하지도 않아서 좋아요 남편이 애기재우다가 편해서 같이 잠들정도였답니다..._ _ㅋㅋㅋ 다른분들 나무 냄새심하다고 하는데 저희는 전혀 못느꼈구요 삐그덕 소리도 가끔나신다는데 전혀 못느끼구 있어요 하이헨리랑 헨리비치랑 엄청고민하다 애기가 이제 올라가고 내려가고 위험한거 인지하는 나이라 헨리비치했어요 정말 만족합니다^^